주문 받다가 조리가 밀리고, 조리하다가 주문을 놓치는 일이 반복되셨나요. 인후1동 매장에 키오스크를 놓으면 그 두 가지가 분리됩니다. 어떤 기종이 몇 대나 필요한지부터 같이 정해보시죠.
키오스크 견적을 받아보긴 했는데 뭐가 맞는 말인지 모르겠으셨다면, 그 견적서를 그대로 들고 통화해 주세요. 인후1동 매장 기준으로 항목마다 이게 왜 들어갔는지 풀어드리겠습니다.
단골에게 적립을 해주고 싶으시면 전화번호로 쌓는 방식을 붙일 수 있죠. 인후1동처럼 재방문이 잦은 상권에서는 이게 꽤 효과를 봅니다.
화면에서 고객이 어디까지 갔다가 멈췄는지도 남습니다. 특정 메뉴에서 자주 멈춘다면 그 메뉴 화면이 헷갈리게 짜여 있다는 뜻입니다.
메뉴 등록은 설치할 때 저희가 다 해드립니다. 지금 쓰시는 메뉴판이나 사진 파일만 주시면 인후1동 매장 화면에 그대로 올려서 켜드립니다.
메뉴 사진은 밝기가 제각각이면 지저분해 보입니다. 있는 사진을 그대로 쓰되 크기와 밝기를 맞춰서 올려드리니, 급하게 다시 찍으실 필요는 없습니다.
비밀번호를 걸어두면 직원이 임의로 가격을 못 바꿉니다. 품절 처리만 열어두고 가격은 점주님만 만지게 나누는 것도 됩니다.
휴대폰이나 집 컴퓨터에서도 메뉴를 고칠 수 있죠. 매장에 나가지 않고도 다음 날 행사 가격을 미리 걸어둘 수 있죠. 쉬는 날에 메뉴판을 손보고 싶을 때 특히 요긴해요.
인후1동 매장에서 대기 시간이 5분을 넘어가면 고객은 그 시간을 두 배로 느낍니다. 정말 얼마나 걸렸는지보다 서서 기다렸다는 기억이 남거든요.
고객이 메뉴를 물어보기 시작하면 그 뒤로 줄이 멈춥니다. 화면에 사진과 설명을 넣어두면 그 질문 자체가 카운터까지 오지 않습니다.
단체 고객이 한꺼번에 열 개를 시키면 사람이 받을 때는 받아 적다 꼬입니다. 화면은 담은 걸 그대로 보여주니 인원이 많을수록 오히려 빠르고 깔끔해요.
인후1동 근처에 사무실 밀집 구역이 있으면 11시 반부터 1시까지가 하루의 승부처입니다. 그 90분을 위해 화면을 놓는 매장이 정말 많죠.
주차가 어려운 자리는 고객이 포장을 미리 시키고 잠깐 들르는 경우가 많죠. 인후1동 매장이라면 화면에서 포장 시간을 지정하게 열어두는 것도 방식입니다.
인후1동에서 배달을 같이 하시면 매장 주문과 배달 주문이 부딪히는 시간대가 생깁니다. 화면이 매장 쪽을 맡아주면 사람이 배달 건에 집중할 수 있죠.
화면 두 대를 같은 벽에 붙이면 전기와 회선을 한꺼번에 끌 수 있어 공사가 줄어듭니다. 다만 줄이 한 갈래로 서니, 인후1동 매장이 얼마나 붐비는지에 따라 득실이 갈립니다.
기존 포스기를 두고 키오스크를 추가하실 때는 두 기기가 같은 주방 프린터를 쓰게 묶어야 해요. 이 연결 작업까지 설치 때 한꺼번에 끝냅니다.
화면을 세운 뒤 청소 동선도 생각해야 해요. 바닥을 밀 때마다 기기를 피해 돌아야 하면 결국 그 구석이 지저분해집니다.
메뉴를 바꾸거나 가격을 올릴 때 종이 메뉴판을 다시 뽑을 일이 없습니다. 화면에서 고치면 그 자리에서 반영되니 인쇄비와 시간이 같이 절약됩니다.
주문 실수로 다시 만드는 일이 줄어듭니다. 고객이 손수 고른 그대로 주방에 넘어가니 ‘이거 시킨 거 아닌데요’라는 말을 들을 일이 거의 없습니다.
가장 먼저 체감하시는 건 카운터 앞이 한산해지는 겁니다. 고객이 흩어져 서니 매장이 넓어 보이고, 점주님이 계산대에 묶여 있지 않게 됩니다.
화면 하단에 카드 투입구가 있으면 허리를 굽혀야 해요. 고객 연령대가 높은 인후1동 매장이라면 투입구가 위쪽에 있는 모델을 고르는 편이 낫습니다.
현금을 받으실 거라면 지폐·동전 투입구가 있는 모델이어야 해요. 이 부품이 들어가면 본체가 두꺼워지니, 현금 고객 비중부터 따져보고 고르는 게 순서입니다.
키오스크는 크게 바닥에 세우는 스탠드형, 벽에 다는 벽부형, 카운터 위에 올리는 탁상형으로 나뉩니다. 매장 면적과 고객 동선에 따라 맞는 형태가 갈리니 지금 어느 쪽인지부터 따져보세요.
아래는 키오스크 설치에 딸려 오는 기본 구성입니다. 매장 규모와 상관없이 똑같이 적용됩니다.
직원 교육을 따로 잡는 건, 점주님만 아시면 점주님이 없는 날 매장이 멈추기 때문입니다. 그날 있는 분들까지 같이 봐드립니다.
설치비·가맹비·임대료를 받지 않는 건 기기를 한 번 제대로 넘겨드리는 것으로 끝내겠다는 뜻입니다. 매달 뜯어가는 구조를 만들면 인후1동 점주님이 오래 쓰실 이유가 없어지니까요.
카드 결제 기능은 값에 이미 들어 있죠. 따로 고르는 옵션이 아니라 모든 기기에 기본으로 붙어 나가니, 결제 때문에 값이 달라지는 일은 없습니다.
설치비와 가맹비, 임대료를 받지 않으니 인후1동 매장이 매달 저희에게 내는 돈은 기기값 할부금뿐입니다. 그 할부도 3년이면 끝나고 그때부터는 아무것도 나가지 않습니다.
화면에서 카드 결제를 받으면 결제 수수료는 별도로 붙습니다. 이 수수료는 매장 업종과 매출 규모로 정해지니 상담 때 정확한 구간을 안내드립니다.
교대 시간에 인수인계가 꼬여 주문이 새는 일이 있죠. 화면이 접수를 맡으면 사람이 바뀌어도 주문 기록은 그대로 이어집니다.
현금 계산 실수나 거스름돈 오차로 마감에 골치 아프셨다면, 그 항목도 사람 손을 떠납니다. 하루 마감이 짧아지는 것도 결국 인건비를 아끼는 일이죠.
인후1동에서 시급을 약간 더 얹어야 사람이 오는 상황이라면, 그 인상분을 몇 달만 모아도 화면 한 대 값이 됩니다. 그 계산부터 해보시죠.
서류는 사업자등록증 정도면 됩니다. 나머지 준비는 저희가 챙겨서 들어갑니다.
가장 바쁜 시간대와 그때 주문 건수를 여쭤봅니다.
기기 두 대가 필요한지 한 대면 되는지 계산해 드려요.
기기를 세우고 메뉴 등록까지 마치고 나옵니다.
답이 애매한 항목은 ‘잘 모르겠다’고 하셔도 됩니다. 저희가 물어가며 채우겠습니다.
기기값보다 중요한 건 몇 년을 문제없이 쓰느냐입니다. 그 기준으로 인후1동 매장에 맞는 구성을 잡아드리겠습니다.
견적서 숫자만 놓고 비교하면 답이 안 나옵니다. 무엇이 포함된 값인지 항목별로 갈라서 보여드릴 테니 그때 비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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