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적을 몇 군데 받아보셨다면 태블릿 값만 적힌 곳과 거치대·충전·회선까지 적힌 곳이 섞여 있었을 겁니다. 인평동 기준으로 무엇이 빠졌는지 짚어드리겠습니다.
태블릿을 좌석마다 다는 게 과하다고 느끼실 수 있습니다. 인평동 점포 좌석 수와 회전율을 들어보고, 전 좌석이 맞는지 일부만 다는 게 맞는지 갈라드리겠습니다.
한 대가 고장 나도 나머지 테이블은 그대로 돌아갑니다. 포스기 한 대에 매달린 구조가 아니라서 전체가 멈추는 일은 없죠.
테이블 번호를 태블릿에 사전에 넣어두면 주방 전표에 자리 번호가 그대로 찍힙니다. 음식을 어디로 낼지 헷갈리는 일이 사라집니다.
태블릿이 테이블에 놓이면 손님이 그만큼 상을 좁게 씁니다. 그러니 4인석에는 벽이나 파티션에 붙이는 거치를 권해드리는 경우도 많습니다.
어르신 손님이 많은 동네라면 화면 단계를 줄이고 글씨를 키웁니다. 인평동 손님 연령대에 맞춰 첫 화면 구성을 다르게 잡습니다.
인평동 상권에 배달 전문점이 많다면 홀 손님을 잡는 게 더 중요해집니다. 자리에서 편하게 시킬 수 있다는 게 그 차이를 만듭니다.
인평동 근처에 회사가 많으면 회식 손님이 몰리는 요일이 있습니다. 그날 홀이 마비되지 않게 하는 게 테이블오더의 역할입니다.
단체 예약을 많이 받는 점포는 사전에 주문을 넣어둘 수 있습니다. 손님이 도착하기 전에 조리를 시작하니 대기가 확 줄어들죠.
횟집이나 조개구이처럼 사이드가 많이 나가는 업종도 잘 맞습니다. 손님이 메뉴 사진을 보다가 하나 더 시키는 흐름이 자연스럽게 생기죠.
이자카야나 포차처럼 안주를 여러 번 나눠 시키는 점포는 한 테이블에서 주문이 대여섯 번씩 들어옵니다. 그 왕복을 점원이 다 감당하기는 어렵습니다.
대수를 나중에 늘리실 수 있습니다. 절반만 먼저 달아보고 채우실 경우 추가분이 얼마인지도 처음 견적에 같이 적어드려요.
기존 포스기를 그대로 쓰시면 연동만 하면 되니 값이 내려갑니다. 지금 어떤 장비를 쓰고 계신지부터 여쭤보는 이유입니다.
주방 프린터가 없으면 함께 놓아야 합니다. 이미 있으시면 그대로 쓰니, 지금 어떤 장비가 있는지가 견적을 크게 가릅니다.
기기값 말고 따라오는 것들을 정리했습니다. 이 부분이 업체마다 제일 많이 갈립니다.
화면 구성은 한 번에 완성되지 않습니다. 며칠 써보시고 손님이 헤매는 데를 말씀하시면 다시 손봐드리는 것까지가 설치입니다.
인평동까지 오가는 출장비를 받지 않습니다. 거리로 값을 매기면 외곽 점포만 손해를 보니까요.
주문이 주방 프린터로 즉시 넘어가니 홀에서 주방까지 걸어가 전하는 과정이 없어집니다. 사람 손을 덜 거칠수록 틀릴 구석도 줄어들죠.
주문 내역에 시각이 남아서 음식이 늦게 나갔는지 아닌지가 분명해집니다. 손님과 실랑이할 일이 생겨도 기록으로 정리돼요.
사람이 주문을 받으면 아무리 조심해도 빠뜨립니다. 시끄러운 홀에서 다섯 가지를 한 번에 들으면 하나는 놓치죠. 손님이 직접 누른 주문은 그럴 일이 없죠.
테이블별 수익이 따로 보이죠. 어느 자리가 오래 잡고 적게 시키는지 보이면 좌석 구성이나 자리 배치를 손볼 근거가 숫자로 생기죠.
추가 주문이 몇 번 들어왔는지도 남죠. 태블릿을 달기 전과 뒤를 견줘 보면 효과가 숫자로 확인되니, 대수를 늘릴지 말지도 감이 아니라 기록으로 정합니다.
테이블 번호를 태블릿에 사전에 넣습니다. 주문이 들어오면 전표에 번호가 찍히니 음식을 어디로 낼지 헷갈리지 않고, 홀이 붐빌수록 이 한 줄이 크게 값을 합니다.
옵션은 메뉴마다 따로 답니다. 고기 굽기 정도나 사리 추가 같은 게 주문에 붙어야 주방까지 그대로 전달되고, 손님이 카운터에 다시 물으러 올 일이 없죠.
요금을 올리거나 메뉴를 바꾸는 건 사장님이 직접 하십니다. 포스기에서 고치면 태블릿까지 같이 바뀌어서 한쪽만 어긋나는 일이 없죠.
점원이 값을 못 바꾸게 비밀번호를 걸어둘 수 있습니다. 품절 처리만 열어두고 요금은 사장님만 만지게 나누는 점포가 많습니다.
어떤 안주가 몇 시에 얼마나 나갔는지 숫자로 남죠. 감으로 잡던 발주가 기록 기준으로 바뀌면 버리는 재료가 줄어들죠.
제일 먼저 느껴지는 건 홀을 도는 걸음 수가 줄었다는 겁니다. 주문 받으러 가는 왕복이 빠지니 같은 인원으로 더 많은 테이블을 감당하게 돼요.
점원 교육 기간이 줄어들죠. 메뉴와 옵션을 외워야 하는 부담이 없으니 첫날부터 서빙에 붙일 수 있습니다.
인평동 점포 좌석 수와 쓰시는 포스기만 알려주시면 첫 상담은 충분합니다.
홀 점원이 몇 분인지 확인합니다.
필요 없다고 결정되면 그렇게 말씀드려요.
대수를 늘리실 때는 전화 한 통이면 돼요.
답이 애매한 항목은 모르겠다고 하셔도 돼요. 저희가 물어가며 채우겠습니다.
인평동에서 테이블오더를 놓을지 아직 못 정하셨어도 괜찮습니다. 좌석 수와 쓰시는 포스기만 알려주시면 필요한지 아닌지부터 같이 결정해 드려요.
설치비도 가맹비도 임대료도 받지 않습니다. 값이 어떻게 되는지부터 편하게 물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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