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동에서 테이블오더를 알아보고 계신가요? 좌석마다 태블릿을 달면 홀 점원이 주문을 받으러 돌아다닐 일이 없어집니다. 몇 대가 필요한지, 쓰던 포스기와 어떻게 묶는지부터 정리해 드릴게요.
홀 점원을 구하기 어려워 점주님이 직접 뛰고 계신다면, 수리동에서 테이블오더가 그 뜀박질을 절반으로 줄여줍니다. 주문 받는 왕복이 통째로 사라지거든요.
좌석마다 콘센트가 있는 점포가면 충전 걱정이 없지만, 없으면 배터리로 하루를 버텨야 합니다. 하루 영업 시간이 길면 예비 배터리를 함께 잡습니다.
테이블오더는 좌석 수가 아니라 테이블 수로 셉니다. 4인석 하나에 태블릿 한 대면 충분하고, 8인 이상 단체석은 양 끝에 두 대를 다는 편이 손님이 덜 헤맵니다.
바 형태로 길게 앉는 자리는 두세 좌석에 한 대씩 나눠 답니다. 손님이 팔만 뻗으면 닿는 거리면 되니 굳이 자리마다 달 필요는 없죠.
‘덜 맵게 해주세요’ 같은 요청이 주방까지 안 가는 경우가 제일 흔합니다. 태블릿에서는 옵션이 주문에 붙어 그대로 전표에 찍히니 중간에 새지 않습니다.
단체 손님이 각자 다른 걸 시키면 받아 적다가 반드시 꼬입니다. 태블릿은 인원이 많을수록 되레 정리가 잘돼서 큰 상을 받는 점포에 잘 맞습니다.
수리동 점포가 배달을 같이 하시면 홀 주문이 밀리기 쉽습니다. 태블릿이 홀을 맡무척면 배달 건과 뒤섞이지 않습니다.
거치와 연동까지 값에 넣지 않습니다. 무엇이 포함인지 한눈에 보시죠.
설치를 영업 시간 밖으로 잡는 건 홀에서 공사를 하면 손님이 불편해서입니다. 수리동 일정은 되도록 브레이크 타임이나 오픈 전으로 맞춥니다.
연동을 값에 넣지 않는 건, 이게 빠지면 태블릿이 그냥 화면일 뿐이기 때문이죠. 포스기와 붙어야 비로소 쓸모가 생기죠.
수리동 상권에 젊은 손님이 많다면 화면 주문에 거부감이 거의 없죠. 되레 점원을 부르는 걸 부담스러워하는 손님도 있습니다.
수리동은 저녁 장사가 중심인 점포가 모여 있는 편입니다. 술과 안주가 여러 번 나가는 곳일수록 태블릿이 받아내는 주문 수가 많아집니다.
수리동 근처에 회사가 많으면 회식 손님이 몰리는 요일이 있습니다. 그날 홀이 마비되지 않게 하는 게 테이블오더의 역할입니다.
흔히 바뀌는 메뉴는 ‘오늘의 안주’ 칸을 따로 만들어 둡니다. 그 칸 하나만 고치면 되니 손이 훨씬 덜 갑니다.
점원이 값을 못 바꾸게 비밀번호를 걸어둘 수 있습니다. 품절 처리만 열어두고 요금은 점주님만 만지게 나누는 점포가 많습니다.
연동 작업은 설치 당일에 같이 끝냅니다. 지금 쓰시는 포스기에 태블릿을 물리고, 메뉴가 양쪽에서 같이 보이는지, 주방 전표가 제대로 나오는지까지 확인하고 나옵니다.
영수증에 테이블 번호와 주문 시각이 함께 찍히게 해둡니다. 나중에 손님이 문의하셔도 어느 자리에서 몇 시에 무엇을 시켰는지 즉시 나옵니다.
추가 주문이 몇 번 들어왔는지도 남죠. 태블릿을 달기 전과 뒤를 견줘 보면 효과가 숫자로 확인되니, 대수를 늘릴지 말지도 감이 아니라 기록으로 정합니다.
손님이 앉은 뒤 첫 주문까지 걸린 시간이 남죠. 이 숫자가 길면 첫 화면이 헷갈리게 짜여 있다는 뜻이라 손볼 지점이 잡힙니다.
기존 포스기를 그대로 쓰시면 연동만 하면 되니 값이 내려갑니다. 지금 어떤 장비를 쓰고 계신지부터 여쭤보는 이유입니다.
세금계산서는 정상 발행돼요. 태블릿이 점포 자산으로 잡혀서 감가상각으로 처리하실 수 있으니 세무 정리에 그대로 넣으시면 돼요.
중간에 접으시면 남은 할부금 정산이 생기죠. 계약서에서 그 조항을 짚어드리고, 기간이 부담스러우시면 다르게 잡아드려요.
점원 교육 기간이 줄어들죠. 메뉴와 옵션을 외워야 하는 부담이 없으니 첫날부터 서빙에 붙일 수 있습니다.
외국인 손님 응대가 편해지죠. 말이 안 통해 곤란하던 상황이 화면 언어를 바꾸는 것으로 정리돼요.
테이블 회전이 빨라집니다. 주문도 계산도 자리에서 끝나면 손님이 일어서서 기다리는 시간이 사라지니까요.
샤브샤브나 무한리필처럼 리필 요청이 잦은 업종은 부르는 횟수 자체가 많습니다. 태블릿으로 넘기면 점원은 가져다주는 일에만 집중할 수 있습니다.
객단가가 높은 점포일수록 추가 주문 한 건의 값이 큽니다. 수리동에서 술이나 고기를 파신다면 그 한 건이 즉시 태블릿 값입니다.
수리동 점포가 점심에는 백반, 저녁에는 술을 파는 구조라면 시간대별로 메뉴 화면을 바꿔둘 수 있습니다. 점심에 술 메뉴가 앞에 뜨지 않게요.
수리동 점포 좌석 수와 쓰시는 포스기만 알려주시면 첫 상담은 충분합니다.
업종과 주력 메뉴만 말씀해 주시면 돼요.
절반만 먼저 다는 안도 같이 드려요.
메뉴를 옮겨 넣고 테이블 번호까지 잡아드려요.
수리동 점포 테이블 수만 세어두셔도 절반은 정해집니다.
견적서 숫자만 비교하면 답이 안 나옵니다. 거치와 연동까지 포함된 값인지 항목별로 갈라서 보여드리겠습니다.
태블릿을 달면 홀이 어떻게 바뀌는지 비슷한 점포 경우로 보여드릴 수 있습니다. 남의 가게 이야기가 제일 빠른 답일 때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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