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금만 받던 시절의 자동판매기를 떠올리시면 곤란합니다. 최근은 카드 결제가 기본으로 들어 있어서 동전을 준비하지 않은 손님도 그냥 사갑니다.
기기값은 3년 할부로 나눠 내시고 설치비·가맹비·임대료는 받지 않습니다. 평동에서 처음에 목돈을 넣으실 일이 없다는 뜻이에요.
품목별 마진을 넣어두면 수익이 아니라 남는 돈으로 볼 수 있습니다. 많이 팔려도 안 남는 품목이 걸러집니다.
카드와 현금 비중도 나뉘어 보이죠. 현금이 거의 없으면 다음 기기는 카드 전용으로 두고 값을 낮출 수 있습니다.
채우는 일은 문을 열고 칸마다 밀어 넣는 게 전부입니다. 처음 한 번만 해보시면 그다음부터는 십 분 안팎이면 끝나서, 출퇴근길에 잠깐 들르는 정도로 충분합니다.
계절 품목은 사전에 준비하셔야 합니다. 더워지고 나서 찬 음료를 채우면 이미 늦어서 제일 잘 팔리는 몇 주를 놓칩니다.
수익이 갑자기 뚝 떨어지면 무언가 잘못된 겁니다. 물건이 걸렸거나 결제가 안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즉시 확인해 보셔야 합니다.
품절이 나면 알림이 옵니다. 잘 나가는 게 비어 있는 시간이 길수록 수익이 새니, 이 알림 하나가 한 달로 치면 제법 값을 합니다.
조건 없이 들어가는 것만 골라 적었습니다.
설치비·가맹비·임대료를 받지 않는 건 기기를 한 번 제대로 넘겨드리는 것으로 끝내겠다는 뜻입니다. 매달 뜯어가는 구조를 만들면 평동 대표님이 오래 쓰실 이유가 없어집니다.
전원과 통신을 붙이는 일까지 값에 넣지 않습니다. 이게 빠지면 기기가 그냥 상자일 뿐이라, 팔리는 상태까지 만들어야 설치가 끝난 겁니다.
평동에 학생이 많다면 등하교 시간에 몰리고 그 사이는 조용합니다. 몰리는 시간에 안 떨어지게 채워두는 게 관건입니다.
휴일에도 돕니다. 명절에 다들 쉬는 동안에도 팔리는 자리가 있으면 그때 수익이 유난히 좋죠.
평동에 야간 자율학습이나 학원이 있으면 늦은 시간에 몰립니다. 그 시간에 비어 있지 않게 하는 게 관건입니다.
‘무료 설치’라고 적어두고 뒤에서 월 임대료를 받는 곳이 있습니다. 평동에서는 설치비·가맹비·임대료 세 가지를 전부 받지 않습니다.
매달 드는 돈은 전기료와 통신비 정도입니다. 얼마나 나오는지 모델별로 알려드리니 수익을 계산하실 때 그대로 넣으시면 돼요.
안에 채울 물건값은 대표님이 직접 쓰십니다. 어디서 사시든 상관없어서 도매처를 잘 찾으면 마진이 그만큼 늘어나요.
기기가 멈추면 휴대폰으로 알려줍니다. 모르고 며칠 세워두는 일이 없어서 수익이 새지 않습니다.
손님과 값을 두고 실랑이할 일이 없죠. 화면에 적힌 값이 즉시 값이라 깎아달라는 말이 나올 구석이 없죠.
사람이 지키지 않아도 되니 인건비가 아예 없죠. 최저임금이 올라도 이 자리의 원가는 그대로입니다.
평동에 아파트 단지가 있으면 단지 안이 좋은 자리입니다. 다만 관리사무소 동의와 입주자 의견이 먼저라 그 절차를 밟으셔야 합니다.
학교나 학원이 가까운 동네는 등하교 시간에 짧고 굵게 나갑니다. 그 30분에 품절이 나지 않게 채워두는 게 관건입니다.
평동에 공공기관이나 도서관이 있으면 낮에 고르게 팔립니다. 오래 머무는 사람이 많아 음료 회전이 무엇보다 좋죠.
칸 크기를 조절할 수 있는 모델이면 나중에 품목을 바꾸기 쉽습니다. 고정식은 처음 정한 크기에 묶입니다.
자동판매기는 넣는 물건에 따라 갈립니다. 음료만 팔면 냉장형, 과자나 생활용품까지 팔면 상온형, 아이스크림이면 냉동형이 필요해요.
소음이 적은 모델이 따로 있습니다. 사무실 안이나 주거 가까운 자리라면 이 부분을 먼저 물어보셔야 합니다.
본업이 쉬는 날에도 수익이 붙습니다. 두 가지가 서로 다른 시간에 돌아가니 하루를 더 쓰는 셈이 돼요.
건물에 놓으시면 입주자나 손님에게 편의를 주는 셈이 돼요. 수익과 별개로 그 자체가 건물 값어치가 되기도 합니다.
어떤 품목이 몇 시에 팔리는지 쌓이면 자리의 성격이 보이죠. 그에 맞춰 구성을 바꾸면 같은 자리에서 수익이 올라갑니다.
즉시 옆에 앉을 자리가 있으면 수익이 올라갑니다. 사서 그 자리에서 마시고 갈 수 있으면 사는 부담이 줄어들죠.
기기를 들여올 경로도 봐야 합니다. 계단이나 좁은 문을 지나야 하면 설치 당일에 못 들어가는 일이 실제로 있습니다.
사람이 서서 기다리는 곳이 제일 좋죠. 버스 정류장이나 승강기 앞처럼 몇 분이라도 머무는 자리가 수익이 잘 나옵니다.
통화 한 번, 구성 확정 한 번, 설치 한 번이면 끝납니다.
놓을 곳이 어떤 자리인지 여쭤봅니다.
전기료까지 넣은 실제 수익을 계산해 드려요.
휴대폰으로 보는 법까지 설정해 드려요.
답이 애매한 항목은 모르겠다고 하셔도 돼요. 저희가 물어가며 채우겠습니다.
무엇을 채울지 정하지 못하셨어도 상담은 돼요. 자리 성격을 들어보고 잘 나갈 품목부터 골라드리겠습니다.
한 대로 시험해 보고 늘리셔도 늦지 않습니다. 애초부터 여러 대를 권하지 않는 이유가 거기에 있습니다.
☎ 평동 자동판매기 견적 문의 ▶ 💬 평동 문자 상담 ▶